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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이 글은 [인프런] 카일스쿨의 'PM을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' 강의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.
4-1. Intro와 카일스토리
- 지표를 접근 할 때 '배포 후에 확인하자', '나중에 생각하자'라고 하기도 함.
- 같은 데이터를 구했는데, 사람마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함.
나도 이때까지는 지표를 바라볼 때
배포 후에 확인하자는 관점에서
봤던 것 같아서 반성했다!
4-2. 지표의 개념
지표란 도대체 무엇일까 ? 데이터? 숫자?
- 지표 = 측정하고 싶은 것을 숫자로 표현한 것
- MECE하게 논리를 구성하면서 봤던 숫자
- 방향이나 목적, 기준 따위를 나타내는 표지
- 추상적인 개념과 관련되는 지수, 척도
지표를 왜 생각해야 할까?
- 우리가 원하는 것: 비즈니스의 성장(= 변화)
- 변화가 잘 진행되고 있는가?를 숫자로 확인!
- 비즈니스 영역뿐 아니라, 삶에서도 지표를 활용해 변화 진행여부 확인 가능
지표는 변화가 잘 진행되고 있는가를
숫자로 확인하기 위해 봐야 한다!!
좋은 지표의 조건
- Objective: 업무의 목적과 관련된 지표
- Measurable: 측정 가능한 지표
- Actionable한 지표: 지표를 토대로 행동을 할 수 있는 지표
- Understand: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지표
- Specific: 정의를 명확하게 한 지표(다양한 관점으로 해석되지 않는 지표)
=> 불확실성을 줄여줄 수 있는 지표
지표는 언제 생각해야 할까?
- 최초에 MECE하게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에서 지표를 생각해야 함
- 문제 정의를 하면서 => 이런 부분을 지표로 확인하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생각
지표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가?
- 내가 개선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,
- 그 반복 업무를 어떻게 해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
- "효율적"인 것의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
- 이게 더 좋아지려면 무엇을 해야할지(Action Item) 생각
지표가 너무 두렵다면
- 지표 = 숫자 = 두려움이란 인식이 있어서 두려울 수 있음
- => 숫자가 아니라 성공적인 결과를 말로 표현하고 시작하면 수월
- "만약 우리 제품이 엄청 발전하면,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?"
KPI(Key Performance Indicators)
- 핵심 성과 지표
- 회사에서 조직의 목표 설정 시 활용
- 경영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를 스프레드시트, 대시보드 형태로 관리
- 조직별로 KPI가 충돌할 수 있음(마케팅팀, 영업팀, 재무팀, 제품팀)
North Star Metric(NSM) & One Metric That Matters(OMTM)
- 북극성 지표, OMTM 지표라고 부르기도 함
- 조직별로 KPI가 충돌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, '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표와 연결된 Input Metric을 보도록 하는 관점'을 사용하기도 함
- 우리 회사에서 단 하나의 지표를 본다면?
KPI는 들어봤는데
OMTM은 처음 들어봤다!
Input Metric & Output Metric
Input Metric
- 무언가의 Input이 되는 지표
- Input Metric의 개선으로 Output Metric도 개선
- 이 지표를 기준으로 Action
- Uber Ride 매출, Uber Eats 매출 등..
Output Metric
- 무언가의 결과가 되는 지표
- 광범위하며 비즈니스의 장기 목표를 설정할 때 유용
- Uber 매출, DAU 등
=> Input Metric이 개선되면 Output Metric도 개선되는 관계!
메인 지표(Focus Metric), 성공 지표(Success Metric)
- 프로젝트의 성공을 증명할 수 있는 지표
- 1~2개가 적당
보조 지표(Sub Metric)
- 메인 지표를 보조할 수 있는 지표
- 성공 지표만큼 중요도가 높지는 않지만 보조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지표
가드레일 지표(Guardrail Metric)
- 어떤 기능을 만들어도, 떨어지면 안되는 지표
- 서비스에 악영향을 주었는지를 파악하는 지표
- 예) 제품에 광고 기능 추가해 광고 클릭 강제 유도 -> 이탈률 늘고, 매출 늘었음 -> 여기서 이탈률이 가드레일 지표 -> 가드레일 지표가 없으면 매출에 집중하게 될 것
예시를 통해 보니,
가드레일 지표도 성공 지표 못지 않게
중요하구나!
4-3. 지표의 구성 요소
- 지표는 분자와 분모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음
- 단일 COUNT의 경우 분자와 분모 없이 만들 수도 있음
- 예) 클릭률 = 클릭(click)한 수 / 조회(view)한 수
-
- 이벤트 행동(Event, Action) : 사건, 유저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?
ex. 구매 버튼 click, 앱 메인 화면 view, scroll 움직임, background로 이동 - 시간축 : 지표를 구성할 때 사용할 시간(시간축은 항상 명시)
ex. 일자별(Daily), 주차별(Weekly), 월별(Monthly), 시간대별(Hourly)
참고) Flow(유량) vs. Stock(저량)
Flow는 일정 구간을 설정해 집계 ex. 일자별 배달 취소건
Stock은 특정 시점에서 집계 ex. 23년 1월 기준 총 회원 수 - 차원(Dimension) : 데이터의 속성
ex. 매출을 차원으로 쪼개면 -> 첫 매출/기존매출, 연령대별 매출, 국가별 매출
(SQL 쿼리에서 GROUP BY에 활용되는 값) - 집계 값(Aggregation) : Raw 데이터를 모아서 계산
ex. 사용자 수(COUNT), 특정 값의 평균(AVERAGE), 합(SUM), 제일 큰 값(MAX)
(SQL 쿼리에서 GROUP BY와 함께 나오는 집계 함수들) - 조건(Condition) : 필요한 경우 특정 조건을 적용
ex. 특정 웹 페이지를 하루에 3회 이상 접속한 사람 수
(SQL 쿼리에서 WHERE 문에 나오는 조건) 지표의 구성 요소
- 이벤트 행동(Event, Action) : 사건, 유저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?
4-4. 많이 활용되는 대표 지표
DAU(Daily Active User), WAU, MAU
- (차원 기준으로) 얼마나 Active한 유저가 있는가?
- 지표의 특징
- 이벤트 행동: Active한 행동의 정의가 매우 중요(앱/웹에 접속, 특정 이벤트를 한 경우 등) => 방문 DAU, 거래 DAU 등
- 시간축: 일자별, 주차별, 월별
- 집계값: 하루에 Active한 행동을 한 유저의 수를 DISTINCT하게 COUNT(2번 이상 했어도 1번으로 표히)
- 대략적인 규모를 파악할 때, 투자 유치시 활용
- 초반엔 유의미할 수 있으나, 추후엔 다른 지표를 활용(Retention 등)
- Push 메세지나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늘릴 수는 있음
- 여러번 접근하는 경우가 존재하는데, 그걸 Unique한 수로 확인
PV(Page View)
- 정의: 특정 페이지를 본 수
- 이벤트 행동: VIEW(웹 또는 앱의 특정 페이지 접근)
- 시간축: 일자별, 주차별, 월별, 시간대별
- 차원: 디바이스별, 성별, 연령대별 PV
- 집계값: 특정 기간의 VIEW 수를 COUNT
- 참고) PV는 전환율 계산 시 분모로 활용
UV(Unique View)
- 특정 페이지를 본 순 방문자 수
- 이벤트 행동: VIEW(웹 또는 앱의 특정 페이지 접근)
- 시간축: 일자별, 주차별, 월별, 시간대별
- 차원: 디바이스별, 성별, 유저 정보 등 대부분 활용 가능
- 집계값: 특정 기간의 VIEW 수를 COUNT
- 특징: 여러 번 접근하는 경우도 존재하는데, 그걸 Unique한 수로 확인
CVR(Conversion Rate, 전환율)
- 특정 행동을 한 후, 전환된 비율
- = 전환 수 / 특정 행동을 한 수
- 예) home 페이지에서 검색 버튼을 클릭한 사람들이 얼마나 주문하는가?
- 전환(Conversion)에 대해 정의 필요. 예 : 구매 전환율
- 지표의 특징
- 광고, 제품에서 많이 쓰이는 지표
- 예) 상품 구매하는 사람 수 / 광고 클릭하는 사람 수
- CTR(클릭률)과 같이 보며 좋은 컨텐츠인지 확인
- 제품(앱/웹)에서도 많이 쓰이는 지표 : 특정 페이지 구매 전환율은 얼마나 되는가?
- 예) 상품 화면으로 넘어가는 사람 수 / 메인 홈 화면 접속한 사람 수
- 지표의 이해를 위해 XX 전환율처럼 구체적인 단어를 써주면 더욱 좋음
- 퍼널의 앞단에서 전환되기 까진 오래 걸릴 수 있음
- 광고, 제품에서 많이 쓰이는 지표
CTR(Click Throught Rate, 클릭율)
- 어떤 것을 보고(또는 페이지 접근한 후) 특정 Component(버튼 등)을 클릭한 비율
- = 클릭 수(Click) / 노출된 수(Impression, View)
- 예) home 페이지에서 검색 버튼을 클릭한 비율
- 지표의 특징
-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클릭할 것이다라는 가정이 내포됨
- 퍼널 관점에서 다음 퍼널로 넘어가는지를 파악할 때 활용(이 땐 특정 버튼을 클릭하는지로 판단)
- CVR(전환율)과 같이 보면서 컨텐츠가 좋은지를 파악
- (특정 행동을 한 후 전환하는) 전환율보다 순간의 결과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
<CTR, CVR 요약>
- CTR이 높다: 해당 영역, 콘텐츠를 사람들이 관심 있게 봤다(많이 반응)
- CTR이 낮다: 해당 영역, 콘텐츠를 사람들이 반응하지 않는다(많이 반응하지 않음)
- CVR이 높다: 특정행동 한 사람이 전환을 더 잘 한다
- CVR이 낮다: 특정행동 한 사람이 전환까진 안 간다
전환율과 클릭율의 차이를
명확히 알 수 있었던 대목!
Duration Time(체류 시간)
- 특정 부분(페이지 등)에 얼마나 머물렀는가?
- 머물렀는지 계속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, 세션의 정의 중요
(하나의 세션에 마지막으로 접속한 시간 - 처음 접속한 시간)
Session(세션)
- 정의된 기간 동안 유저가 앱/웹에서 활동하는 묶음
- 하루에 여러번 사용하는 서비스는 세션 단위로 묶어서 분석하기도 함
- Google Analytics는 기본적으로 30분 동안 아무 활동이 없으면 세션을 종료하는 것으로 간주
User Engagement
- 정의: 유저가 우리 서비스에 관심 가진 순간
- 회사마다 모두 다름
- Google Analytics는 앱이나 웹이 켜진 순간에 주기적으로 user_engagement라는 이벤트 발생시킴
Funnel(퍼널)
- 퍼널 정의: 깔때기
- 퍼널 분석 정의: 제품에서 설계한 의도대로 유저들이 퍼널을 지나는지 확인하는 분석
- 퍼널은 앞에서 뒤로 개선하는 것보다 뒤에서 앞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음
- 결제할 사람을 확실히 결제하게(결제화면까지 온 사람이 결제완료까지 갈 수 있도록) 만들고, 나중에 유입을 늘리기
- AARRR와 관련된 개념
- 배달 앱 예시
- 메인 화면
- 음식점 화면
- 음식 세부 화면
- 장바구니 화면
- 결제 화면
- 결제 완료
AARRR
- Acquisition : 얼마나 제품에 접근하는가?
- Activation : 고객이 최초의 좋은 경험을 하는가?
- Retention : 다시 제품을 사용하는가?
- Revenue : 얼마나 돈을 버는가?
- Referral :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가?
RARRA
예산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는 마케팅 비용부터 줄어듦
퍼널의 마지막 부분(결제 전환 시점)부터 개선해서 점점 앞단으로 가는 RARRA 전략도 많이 사용됨
- Retention : 다시 제품을 사용하는가? (리텐션이 가장 중요!)
- Activation : 고객이 최초의 좋은 경험을 하는가?
- Referral :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가?
- Revenue : 얼마나 돈을 버는가?
- Acquisition : 얼마나 제품에 접근하는가?
AARRR vs RARRA
- 어떤 관점을 사용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, 필요할 때 적절하게 취하는 것이 핵심
- 비즈니스 모델 상황
- 경쟁사가 많은지
- 일단 어느정도 유저가 존재해야, 그 안에서 리텐션을 형성할 수 있음. 그러므로 절대 공식은 없음
- 제품 초기: 처음은 알리는 과정 필요. 알려지지 않으면 재사용도 불가.
- 어느 정도 성장 후: 사용자들이 계속 재사용하도록 집중
- 회사에 예산 적거나 투자 안 되는 경우: 수익성에 집중
어떤 퍼널 개선이 중요한지는
상황에 따라 다르다!
Retention(리텐션)
- 서비스를 사용한 사람이 다시 사용하는 비율
- 사용의 정의 필요
- 단순히 앱/웹 방문? (방문한 사람이 다시 방문하는 비율)
- 구매한 사람이 다시 구매하는 비율?
- 용도에 따라 정의하고 이름 붙임 ex. 방문 리텐션, 구매 리텐션
- 집계값: 특정 기간에 가입한 유저가 이후 기간에 얼마나 계속 사용하는지 집계
한창 공부할 때 이 부분에 대해 질문을 했던 적이 있다
리텐션이 재방문 비율인지, 재구매 비율인지 헷갈려서.
용도에 따라 정의하고 이름 붙인다는 걸 기억하자!
- 리텐션의 핵심은! (PMF 찾았을 때 보이는) 평평한 리텐션이 언제 생기는가? 평평한 리텐션을 아예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
- 제품에서 주요하게 보는 Output 지표
- 단, 서비스의 사용 주기가 길다면 리텐션을 보기까지 시간이 오래 소요되므로 다른 지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음 (ex. 부동산 서비스는 이사 주기가 보통 2년 -> 방문 주기를 어떻게 해야 2년보다 짧게 만들 수 있을까? -> 커뮤니티 서비스)
부동산 서비스를 예로 들어 생각해보니 재미있다!
타 서비스들에도 접목해서
리텐션의 개념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!
- Cohort(코호트)
- (통계적으로 동일한 특색이나 행동 양식을 공유하는) 집단
- 보통 가입일자 기준으로 많이 파악
- 가입한지 몇주가 될 때까지 남아있는가?
4-5. 지표 정의 Process
지표 정의하는 과정
너무 궁금해!
지표 만들기
-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가?
- 내가 원하는 결과는 어떤 것인가?
- "문제 정의"
성과 지표 설정
- 1. 기획 확인하기 : 문제 정의 확인
- 2.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가설
- 3. 성과 지표 고민
성과 지표 설정이 어려운 이유
상황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
- 처음 시작되는 경우: 프로젝트 시작 이유 떠올리기
- 과거에도 있었던 기능이 개선된 것인지
-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는지
- UX 등의 큰 변화가 있었는지
데이터 비교 방법
데이터를 어떻게 비교해볼지 고민하기
- 전후 비교: 기존에 존재하던 기능을 개선해 배포한 경우
- AB Test: 기존에 없던 신규 기능을 배포한 경우
성과 지표 개수 고민
- 너무 고민이 많아질 때는 심플하게 생각해보기
- 메인으로 볼 지표 1개, 나머지는 보조 지표로 선택
- 때로는 모든 것을 지표로 정의하지 말고, 간단하게 정의하는 것도 필요
- 다만, 이 기능으로 인한 사용성 지표는 파악 가능할 것(ex. 클릭률)
무엇을 지표로 설정할지 오래 고민했었는데,
너무 고민이 많아질 때는
심플하게 생각하라는 지점이 인상 깊었다!
대표적인 지표
- 클릭률(노출 대비 클릭)
- 리텐션: Daily가 아닌 Weekly인 경우 빠르게 보기 어려울 수 있음
- 해당 기능을 통해 얻은 수익(예약 건수, 매출, 손익 등)
- 기능의 배포 성공 여부
- 퍼널 전환율
- 구매 전환율
지표 정의 Process 도식화
멘탈 시뮬레이션
- 여러 관점으로 어떻게 될지 미리 생각해보는 프로세스
- 정의하는 과정에서 이런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됨
- 지표가 올라간다면 왜 그럴까? =>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을까?
- 지표가 내려간다면 왜 그럴까? => 내려가지 않도록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?
- 미리 예상할 수 있는 결과를 생각한 후, 미리 대비해 불확실성을 감소할 수 있음
앞으로는 멘탈 시뮬레이션을
계속 해보자!
추가) Metric Store
- 자주 사용하는 지표 정의 모아두면 유용 => 지표 패턴화
- 첫 시작은 노션 또는 스프레드시트로 기록
-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동일한 지표를 보는 것이 좋음
매번 헷갈렸던 지표 정의
싹 정리해서 모아놔야지!
회사에서는 이를 공유하는 것도 좋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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